전영미위원장님 : 오늘 제8차 정보통신위원회를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8차까지 2년 동안 열심히 회의에 참석해 주시고 함께 논의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먼저 감사 인사드립니다. 사실은 지난번 7차 때 회의가 홈페이지 개편은 차기 집행부로 이관한다고 결정이 되어서 오늘은 그동안 이제 7차까지 해온 정보통신위원회에 대한 정리와 그리고 여러 위원과 서로 인사소통하면서 마무리하는 걸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성
성시열 회장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 정보통신위원님들 위원장님과 이렇게 또 건강하게 다 만나게 해주시고 지난 2년 동안 한 마음으로 저희 동창회를 위해서 그리고 홈페이지를 위해서 뜻과 의견을 모을 수 있게 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함께하여 주시고 각 위원님들의 새해 소원도 들어주시고 모두 다 건강하게 올 한해를 잘 지낼 수 있도록 주님 복을 내려주시옵소서. 각 가정과 일터에도 함께 복을 내려주시고, 하는 일마다 잘 되도록 도와주시고 더욱 건강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전영미 위원장님의 인사 말씀: 오늘은 토의 안건이 없으니까 그동안 7차까지 해온 회의를 간략하게 간사님이 좀 정리를 해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성시열회장님 인사 말씀 : 여러분 정말 애쓰셨습니다. 앞으로 홈페이지의 역할이 조금씩 바뀌고 있는 것 같고 이제부터는 아마 홍보 공지가 주 역할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각 상임이사회라든가 모든 카톡방이 다 있기 때문에 위원회마다 카톡방이 활성화되면서 홈페이지 접속률이 많이 감소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제 뒤돌아보니까 행사가 있을 때에는 역시 접속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게 많아지면 또 들어오시는 분들이 증가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 집행부에서도 홈페이지 잘 만드실 것으로 믿어지고 또 여러분들 앞으로도 홈페이지뿐 아니라 동창에 관심 갖고 열심히 참여해 주시고 다음 집행부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그 동안 애써주신 여러 위원님들 잘 기억 하겠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깊은 감사드립니다.
황인혜 간사
이번 토의 안건은 특별한 건 없다고 위원장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번 2022년 정보통신이사회의 회무 보고는 오늘 토의 안건 중에 아마 가장 큰 그런 주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2022년을 마무리하는 통계 자료 보고를 드리면 간단하게 회의는 끝날 것 같습니다. 그럼 회무 보고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현재 홈페이지 씨틀과의 호스팅 계약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이 다 잘 아시겠지만 신규 홈페이지 제작업체 선정 지연으로 인해서 완성 전까지 월별로 호스팅을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계약 기간은 2023년 3월 11일까지이기 때문에 월별 호스팅 비용은 매월 5만 5천 원씩 선납을 하고 있지만 지금 이제 차후에 더 킨에서 만들어질 홈페이지가 3월 11일 전까지 잘 완성돼서 오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로 제7차 정보통신위원회 회의 및 신규 홈페이지 제작업체 선정에 관한 내용들은 여기 계신 11분의 모든 위원님들이 그날 서울역 만복림에 오셔서 다 함께 이야기를 들었던 내용인지라서 좀 빠르게 제가 읽고 넘어가겠습니다.
두부 플러스 위민(주) 은 회의에 불참하였고, 더킨(주) 은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 개편 업체 선정을 위한 사전 제작 설명회를 더킨과 개최하였습니다. 장소는 서울역 만복림에서 2022년 5월 11일 오후 7시에 회의를 진행하였고 13명의 위원 중 총 11명의 위원님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안건은 홈페이지 업체 선정에 관한 것이었고 더킨에서 견적서를 저희에게 제출해 주셔서 붙임-2에 자료를 참고자료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은 더킨의 강민종 이사님이 진행해 주셨고 간단하게 홈페이지의 원리와 제작 유지 보수 방법에 대해서 저희에게 좋은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현재 홈페이지는 반응형 웹 홈페이지가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새로 만들어질 홈페이지는 반응형 웹 홈페이지로, 모바일 홈페이지가 기존에 만들어진 웹홈페이지에서 자동화 구조화 되어 만들어지는 것을 반응형 홈페이지라고 합니다. 그 아래쪽 내용들은 유저 인터페이스 즉 홈페이지 내에서 우리가 블로그에서 했던 것처럼 새로 만들어지는 홈페이지들은 그런 기능들로 저희가 굉장히 쉽게 리뉴얼하거나 바꿀 수 있다는 내용들인데요. 1번부터 혹시 19번까지 내용 중에 혹시 잘 모르시겠거나 혹시 질문하실 게 있으시면 질문을 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유저 인터페이스 디자인은 저희가 이제 직접 홈페이지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고 N-스크린은 아까 설명드렸던 것처럼 반응형 홈페이지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기존 저희가 지금 모든 홈페이지들이 그런 호환성을 갖고 있듯이 요새는 1년에 한 번 업데이트가 아니라 6개월에 한 번씩 회원 가입과 개인 정보를 업데이트되도록 개인정보보호법이 개정이 되었는 지 이런 것들이 전부 다 6개월에 한 번 업데이트되도록 자동화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후 내용은 다 아시는 내용이기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전
전
전영미 위원장님
더킨 하고 다음 집행부에서 의논을 해서 어떤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지는 일단은 더킨에서 다음 집행부와 함께 회의 후 결정하기로 했다 라고만 정리를 하셔도 될 것 같아요.
황인혜 간사
그럴까요? 네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그럼 근데 여기 혹시 제가...유지보수 aws 시스템이 뭔지 다 아시죠? 위원님들?
원래 홈페이지를 만드는 용어들이 이제 프로그래밍 언어 중에 대표적으로 리눅스라는 게 있는데 저희 홈페이지가 아마 그걸로 만들어져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이제 이 리눅스 언어를 아마존 프로그램 언어로 하려면 이 AWS시스템을 잘 알아야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걸 전문적으로 알아서 아마존에 홈페이지를 만들고 하는 거는 좀 기존에 홈페이지를 만드는 그런 시스템하고는 완전 다른 체계라고 합니다.
김
김성희 위원님
죄송한데요. 황인혜 이사님 그거는 저희한테 좀 맡겨주시고 다음으로 진행 내용은 그냥 아직도 저희도 더킨하고 얘기를 나눈 적이 없으니까 저희가 충분히 내려주신 19개 아이템을 잘 숙지하고 의논해서 잘 만들어 가겠습니다.
황인혜 간사
네 감사합니다.
전
전영미 위원장님
네 알겠습니다. 이거는 정리가 된 것 같고요 홈페이지 현황 보고로 넘어가시죠
황인혜 간사
네 위원님 위원장님 홈페이지 현황 보고는 2022년 1월부터 12월 31일까지 통계 자료입니다. 정회원 수는 1408명 2022년 12월 현재 정회원 수이며, 2022년 신규 가입 16명이었습니다.
댓글 순위는 1위 피상순 선생님 119개, 2위 성시열 회장님 81개, 3위 박혜영 이사님 66개 ,4위 오혜숙 전 회장님 54개, 5위 고은희 선생님 62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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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나누기 글은
12월 31일까지 총 94,551개 , 2022년 1월 이후 추가 글은 132개였습니다.
2022년 월별 방문자 수는 보통 예년하고 비슷하게 3-4천 명에서 5천 명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12월에 2만2천87명으로 역대 급 유입률이 있었습니다. 12월 아마 송년회와 송년음악회 때문에 이렇게 많은 유입자가 늘어났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2022년 총합계 방문자수는 7만4310명이었습니다. 이상으로 통계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전영미 위원장님
그동안 있었던 7차 회의까지 중에서 궁금하거나 질문 있으시면 위원님들 해 주십시오
황인혜 간사
저희가 지금 쓰고 있는 홈페이지가 계약 만료 기간이 3월 11일인데요. 이제 새로 만들어진 홈페이지 견적서만 받고 계약서를 아직 안 쓴 상황에서 3월 11일까지 새로운 홈페이지를 잘 완성할 수 있을까가 좀 걱정이 됩니다.
전
전영미 위원장님
거기에 대한 답변 김성희 이사님이나 임선영 수석 부회장님께서 해주실 수 있나요?
황인혜 간사
지금 기존 홈페이지 데이터베이스 백업 클라우드 자료는 유주희 국장님이 받으셔서, 퀵으로 보냈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 데이터베이스 내용을 보지는 못했고 그 자료를 복사해서 보내기에는 용량이 너무 커서 사용하시고, 다시 동창회로 보내주시면 유주희 국장님이 보관을 하시는 걸로 우선 제가 말씀을 드리기는 했는데요. 그 이후 상황이 어떻게 될지
전
전영미 위원장님
네 우선 황인혜 이사님한테 지난 2년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홈페이지 만드는 것은 아직 구체적인 사안은 제시되어 있지는 않은데, 잘 만들어서 가능하면 3월 11일 이전에 가 오픈이라도 한번 해보면 어떨까 하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임선영 수석 부회장님께 아까 성시열 회장님께서 이제 홈페이지 기능이 이제까지의 기능하고는 조금 달라질 것이므로, 거기에 맞춰서 조금 더 보완을 해서 제작을 해주십사라는 부탁을 드렸는데요.
아마도 현재까지 왔던 홈페이지의 기능하고는 조금 달라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정보통신위원회에서 결정한 바처럼 새 집행부에서 전권을 가지시고, 아주 조금 더 효율적이고 기능적인 홈페이지를 만들어주실 것을 저희가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마도 진행 사항이 있으시면 중간 중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현재 저희가 딱 얼마의 시간이 걸립니다 라고 이야기하시기는 어려우실 거예요. 그래서 완성되기 전까지 진행상황을 가능한 대로 조금 업그레이드 상황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성
성시열 회장님
그리고 참 저희가 1년 이상 준비한 컨텐츠 메뉴, 그것을 적용을 하는 것일까요?
전
전영미 위원장
아직 구체적인 부분은 안 나와 있습니다.
성
성시열 회장님
저희 자료가 있으니까 이걸 적용을 하는 걸 원칙으로 해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 요?
전
전영미 위원장님
네. 알겠습니다.
성
성시열 회장님
네. 그렇죠? 거기에 맞출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기존의 홈페이지 내용 그대로 하는 것은 아닐 것 같고요?
전
전영미 위원장님
네, 정보통신위원회 회의에서 말씀하셨듯이 차기 집행부에 넘겨주시기로 하셨으니까? 저희가 알아서 잘 만들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7차의 회의 동안 해왔던 어느 컨텐츠를 빼고 어느 컨텐츠는 넣고 하면서 저희가 열심히 만들었던 컨텐츠 내용을 조금 사용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황인혜 간사
네 제가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저도 삼성에서 시스템 구축하시는 분한테 저도 이걸 잘 모르니까 아마존 시스템이 어떤 건지? 요새 추세가 아마존에 홈페이지를 만드는 건지?를 좀 여쭤봤었어요. 한 1~2주 전에요. 그랬더니 아마존은 결국은 이제 상가를 임대하는 곳이고 그 임대하는 곳에 어떻게 인테리어를 하고 거기에 이제 보안 장치를 하고 창문을 어떻게 닫고 하는 지는 사실 그 위에 빌드업하는 지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회사가 하기 나름이다. 그래서 보안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자체 서버를 갖고 있는 그런 카페24나 위민 그러니까 점유율 1등이 카페24이고 2등이 이제 위민이라고 하셨는데
그런 것처럼 이제 특별히 아마존이 이렇게 안전한 그런 곳인지 아니면 보안을 위해 저희가 아마존으로 서버를 이전하는 것이 그런 대안은 아니라고 하는 답변을 사실 제가 받았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이제 홈페이지를 사용하면서 방문은 어떻게 잠그고 창문은 어떻게 닫고 셔터는 어떻게 내리고 어떻게 이제 보안을 할지에 대해서는 이제 그 홈페이지를 만드는 업체의..
김
김성희 이사님
황인혜 이사님은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거예요. 방어벽이 지금 저희 홈페이지가 엉망이에요. 그래서 그 부분을 최우선으로 두는 회사니까 저희가 열심히 방어벽 뚫리지 않게 아마존에서 잘 설계해서 최선을 다해서 만들어 보겠는데, 저희가 지금은 준비된 게 없어서..황인혜 이사사님 걱정은 충분히 아마 숙지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나친 걱정은 하지 마시고. 일단 너무 1년 동안 고생하셨고요. 마음 놓으시고 한번 맡겨줘 보세요. 그리고 나서 저희가 가오픈 했을 때 여러 가지 의견 주시면 감사히 수용하겠습니다. 지금은 아무래도 설계를 아직 안 한 상태여서요. 조금 기다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저희가 대답할 답변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황인혜 간사
그리고 또 하나 아마존에서 제공하는 결국은 상가를 임대를 받을 때 어떤 옵션으로 받을 것이냐 그 패키지가
김
김성희 이사님
충분히 여기서 잘 알고 계시는 분야라서요.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황인혜 간사
그거에 대한 내용을 저희가 사전 설명회 하실 때 없었어서 제가 여쭤보는 거거든요? 근데 사실 저도 아마존 홈페이지..
김
김성희 이사님
지금 저도 그만한 지식이 없는데, 충분히 믿고 맡겨 보시면 나중에 또 답변이 생길 거리가 있을 것이고 저도 공부를 하거나 또 세부 정보통신위원께서 공부하셔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당장 답변드리기는 어려울 거니까 황인혜 이사님 걱정하시는 거 충분히 숙지하겠습니다.
황인혜 간사
그러니 저는 이제 지금 답변을 바라는 게.. 저도 잘 모르니까 나중에 답변해 주셔도..
김
김성희 이사님
숙지하고 고민해 보겠습니다.
황인혜 간사
아마존에서 제공하는 CE-1 패키지랑 라이트 패키지 이런 게 있는데, 그게 사용하는 트래픽에 따라서 사용 요금이 어떤 경우에는 또 많이 나오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사전에 저희가 새로운 홈페이지 만들기 전에 그런 걸 체크해서 같이 공유하고 알면 좋지 않을까? 그래서 아마존 저도 잘 모르지만 거기에 홈페이지를 만드는 게 이제 새로운 어떤 도전인 것 같다는 생각은 들거든요. 그래서 그것의 시스템이 우리 환경의 네이버나 포털 시스템 이런 거에 더 적합하게 호환이 된다? 이거는 사실은 아닐 수도 있다는 답변을 들어서 제가 그냥 우려 섞인 말씀을 드렸습니다.
전
전영미 위원장님
황인혜 이사님 진짜로 정보통신위원회 간사로 아주 고생 많이 하습니다. 네 가장 애정을 많이 가지신 분이고 또 많이 아시다 보니까 궁금한 점도 많으실 거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담당 이사님이나 수석 부회장님께서 아직은 충분히 그쪽 회사랑 뭔가가 청사진이 나오질 않아서 답변하시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혹시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궁금한 게 있으면 그때 또 궁금한 점을 직접 물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황인혜 간사
위원장님 저희 홈페이지 도메인이 현재 김승범 국장님 명의로 되어 있으세요. 그래서 다음에 하실 때 그 도메인을 이전해 가시거나 아니면 다른 도메인을 먼저 만드셔야 3월 11일 오픈하시기 전에 아마 잘 아시겠지만, 미리 도메인부터 만드셔서 등록을 하셔야지 안 그러면 시간이 좀 많이 지체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렇게 안건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전영미 위원장님
네 저기 김성희 사님 잘 들으셨죠? 지금 황인혜 간사님이 걱정하시는 거 들으셨죠?
네 제가 잘 들었습니다. 미리 도메인을 설정하고 진행을 해야 좀 더 좋다라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웹사이트로 제작된 홈페이지를 모바일에서 보면 모바일에 맞게끔 홈페이지가 자동화되어 만들어지는 것을 반응형 웹 홈페이지라고 하며, 홈페이지 제작 기 본 사양임
⓵ UI(유저 인터페이스) 디자인 : 홈페이지 디자인 만들기, 리뉴얼로 쉽게 바 꿀 수 있다
⓶ N 스크린 : 유저 인터페이스 화면 웹과 모바일 자동변경
⓷ 회원가입, 개인정보 :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 업데이트되도록 자동화 정보 수정
⓸ 커뮤니티 게시판 : 구조가 복잡한 게시판 보다는 활성화가 잘 된 하나 의 게시판이 잘 사용되도록 구동
⓹ 멀티미디어 서비스 : 동영상, 사진 컨텐츠, 유투브 동영상 연동
⓺ 관리기능, 관리자 기능: 메뉴, 게시판 관리
⓻ 컨텐츠 관리 : 블로그처럼 페이지 관리가 쉽다. 디자인도 관리 가능함
⓼ 회원관리 : 1년마다 갱신하며, 활동회원과 비활동 회원이 통계로 확인 가능함
⓽ 카드결제 연결은 별도 (토스 페이먼츠 또는 기타 PG사와 연동은 별도 의 비용과 수수료 발생함)
⓾ 월 부가세 포함 유지비 22만원 : 유지보수관리는 포함되며, 팝업창 관 리도 포함, 서버 비용은 사용량에 따라 자동 발생(적게 사용 하면 비용도 저렴하지만, 많이 사용할 경우 사용량에 비례하 게 비용 발생 가능)
⑪ 데이터베이스 전부 옮기는 것은 홈페이지 제작비용에 포함하여 가능
⑫ 뉴스레터 자동설정 발송하여, 카카오톡 채널 공유 가능
⑬ 메일쓰기, 메일발송, 그룹핑 메일 발송과 문자발송 가능
⑭ 카카오톡 알림톡이 문자발송보다 저렴함
⑮ 팝업관리는 관리자 모드에서 직접 가능
⑯ 유지보수 AWS 시스템
⑰ S3(Simple Storage Service) 데이터 백업 : 서버 사용은 아마존서버 사용. 사용한 용량에 비례하여 지불한다. 트래픽과 백업서버 복구는 자체서버에서 조절가능하며, 서버 사용 통계를 그래프로 확인가능 ( ex. 고대동창회, 울산의대 동창회, 한국여자의사회 홈페이지)
⑱ 게시판, 동영상, 사진파일 : 통상 1테라바이트 사용 비용 보통 월 5만 원
⑲ E-book 만들기 : E-book을 만드는 것은 홈페이지 제작과는 관계없이 가능하므로, 동창회 연혁과 역대 동창회장님의 프로필 등은 E-book을 만드는 사이트에서 별로도 만들어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 는 것이 초기 제작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다. 안건투표
⓵ 안건 1 : 불필요한 기능을 제외하여 견적을 다시 받아 더킨과 계약한다. (현재 제작비용 부가세 포함 990만원과 매월 유지비용 22만원 견적서 붙임[2]. 불필요한 기능을 제외하면 제작비와 유지비를 모두 줄일 수 있다.)
⓶ 안건 2: 기존의 씨틀에서 업그레이드 비용 390만원을 지불하여 리뉴얼한 다.(리뉴얼시 기본 사양이 더킨과 다를 바가 없고, 리뉴얼이 되 면 동창회 사무국장이 관리자 모드에서 모든 관리가 가능하고 연60만원의 관리비로 유지 가능함)
⓷ 안건 3: 홈페이지 리뉴얼 제작 계약을 더킨과 하되 제작 가능한 시점에 한 다. (현재 예상으로는 내년이 되어야 가능하다)
라. 결론
3가지 안건 투표 결과
안건 1 찬성 : 총 1표
안건 2 찬성 : 총 1표
안건 3 찬성 : 총 8표
안건 투표 결과 현재 축소된 홈페이지 기능으로 2023년 시틀과의 계약 만료일까지 유지한다. 시틀과의 계약 만료일 전까지 새로운 홈페이지를 더 킨과 2023년 계약 후 제작하여 홈페이지 사용에 공백이 유발되지 않도록 한다. 기존 시틀과의 홈페이지 자료는 더킨과의 계약 시 모든 데이터베이스를 복원 유지한다.
3. 홈페이지 현황보고 (2022년 1월부터 12월 31일 까지)
1) 정회원수 : 1,408 명(2022년 12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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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2년 월별 방문자 수
① 2022년 1월 3,981명
② 2022년 2월 4,979명
③ 2022년 3월 4,659명
④ 2022년 4월 4,298명
⑤ 2022년 5월 4,931명
⑥ 2022년 6월 5,247명
⑦ 2022년 7월 5,217명
⑧ 2022년 8월 3,880명
⑨ 2022년 9월 5,502명
⑩ 2022년 10월 4,782명
⑪ 2022년 11월 4,747명
⑫ 2022년 12월 22,087명
2022년 총 합계74,310명
◇ 안건 토의
◇ 사진 촬영
◇ 폐회
[붙임-1]
계약건명 : 이화여자대학교의과대학동창회 홈페이지(www.ewhamd.net) 관리 건 계약 기간 : 2022.3.12.~2023.3.11. 계약금액 : 년 60만원 (매월 12일 55,000원 선납) 호스팅 비용 : 연 60만원(부가세 별도) 서버 용량 6기가
계 약 서
이화여자대학교의과대학동창회 (이하 “갑”)와 시틀(이하“을”)은 이화여자대학교의과대학동창회홈페이지(www.ewhamd.net) 관리 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계약을 체결한다.
제 1조 (목적)
“갑”은 “을”에게 의뢰한 이화여자대학교의과대학동창회홈페이지(www.ewhamd.net) 관리 건에 대하여 효과적인 진행을 위한 범위와 규정을 목적으로 한다.
제 2조(범위)
“갑”은 “을”의 작업범위에 대해 다음의 내용을 수행한다.
가. 관리 작업내용에 관한 내용은 홈페이지 유지 관리, 공지 게시와 데이터 및 디비 백업 등이며 회원의 에로사항 처리 등이다.
나. 작업에 관한 내용은 직접 제공과 Email 또는 전화로 받는다.
제 3조(특약사항)
“갑”은 “을”의 의뢰 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특약사항을 둔다.
가. 이화여자대학교의과대학동창회홈페이지(www.ewhamd.net) 관리 시 제작 소스의 제공은 “갑”에서 한다.
나. “갑”은 계약기간 만료일인 2022년 3월 12일부터 발생하는 홈페이지 관리비를 매월 12일 55,000원을 “을”에게 선납 지급하되 홈페이지관리를 타업체와의 계약할시 “을”에게 위약금을 지불하기로 한다.
제 4조(개인정보 보호정책에 대한 사항)
“갑”의 회원에 대한 개인정보보호정책에 대해서는 “정보통신망법”의 내용을 성실히 수행 할 것을 “을”은 본 계약을 하므로 서약한다.
제 5조(소송관할)
본 계약으로 발생되는 분쟁은 대전지방법원을 관할법원으로 한다.
본 계약을 증명하기 위하여 계약서 2통을 작성하여 쌍방이 서명 날인하고 각각1통씩 보관한다.
